“우리는 모두 무언가의 덕후다” 덕후라는 것이 꼭 무언가에 과하게 미치지 않더라도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 ‘-philic’은 좋아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. 저희는 잡지를 통해 독자분들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습니다.
가볍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잡지, philic!
+스티커 4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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